요즘은 출장중이라 글쓸 시간을 확보하기가 힘듭니다. 스스로 매일 포스팅 하자는 약속을 세워뒀기에 더 아쉽습니다. 힘들어도 꾸준히 계속 써나가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독려해봅니다. 9주차 주간인포그래픽입니다.



How to Create Beautiful Calligraphy



Cool Infographics에서 공개한 아름다운 캘리그래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아름다운 서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으로 캘리그래픽을 직접 만들어 본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멋진 캘리그래픽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안목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영어라 아쉽기는 하지만요...

'국산 1호 휴대폰' 삼성 SH-100

높이 40cm, 두께 4.6cm, 무게 0.7kg. 1988년 삼성이 처음 개발한 국산 1호 휴대폰의 스펙입니다. 제가 처음 휴대폰을 사용한 것이 1995년이었는데 할 수 있는 거라곤 전화를 걸고 받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신세기통신을 사용했었는데 10초당 통화료가 거의 30원 가까웠던걸로 기억됩니다. 반면, 현재 출시된 갤럭시 S4는 가로 69.8mm, 세로 136.6mm, 두께 7.9mm, 무게 131g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왠만한 컴퓨터의 성능을 능가합니다. 월 5만원 안팎의 금액으로 말이죠. 자! 국산 1호 휴대폰을 구경해 보시죠.

홍명보호 '그리스 평가전' 출전 명단 인포그래픽

우리시간으로 오는 6일 새벽 2시,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평가전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립니다. 그리스는 피파랭킹 12위의 강호입니다. 역대 성적은 2승 1무로 우리가 앞섭니다. 하지만 만만히 볼 상대는 절대 아닙니다. 이번 경기에는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등 유럽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기용되었습니다. 박주영의 발탁 역시 눈여겨 볼 만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교통혼잡지도 제작, “부천 소사구 가장 혼잡해”



경기 부선 소사구가 평일 도로 혼잡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5만개 도로의 혼잡도를 파악해 교통혼잡지도를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이용차량의 6억개에 달하는 이동궤적을 분석해 교통혼잡도를 계산하는데요. 서울 강남구가 1위가 아닌것이 놀랍습니다. 역삼역 인근의 집에서 신논현역의 교보문고에 가끔 차를 끌고 나가는데요. 2km정도에 불과한 거리가 때로는 50분씩 걸리기도 합니다. 이것 보다 복잡하다니 그 근처로는 안가야 겠네요.

한눈에 보는 갤럭시S 시리즈 변천사



삼성 Tomorrow에서 공개한 갤럭시S 시리즈의 변천사입니다. 스마트폰에 크게 관심을 두는 편이아니라, 2011년 3월에 구입한 아이폰4를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를 사용해봐야지 하고 S4랑 노트3를 저울질하고 있는데, 5월에 S5가 나온다는 소식에 또 잠시 미뤄보려고 합니다. 이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기다려 보는 편이 현명한 판단이겠죠?

직장인 1년 평균 독서량 9.8권 “한 달에 1권도 안 읽어”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직장인 남녀 2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작년 평균 독서량은 9.8권에 불과합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읽는 분야도 소설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업무를 잘하는 데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일을 잘하는 사람이 책도 많이 읽습니다. 지난 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사 및 유통관계자,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도서할인폭을 15%내로 제한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책값이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책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출판사, 저자 모두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명동·강남역보다 신촌·이태원 권리금으로 본 숨은 알짜 상권


권리금. 말그대로 권리에 대해 지급하는 대가입니다. 기존 점포가 만들어 놓은 단골손님, 시설투자, 입지 등에 대해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지요. 권리금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방증입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12~20평 규모의 서울 역세권 상권 평균권리금은 신촌역이 284백만원으로 1위입니다. 서울역 상권의 평균 권리금과 권리금 높은 상권의 매력 포인트, 전년비 권리금 현황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계산이 가능합니까?

삶을 계산할 수 있는 건가요? F1nger.com에서 '평균지출과 수입으로 그려본 인생나무'라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습니다. 6세이전에 출산비용, 연간양육비로 7220만원을 지출하고,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총 1억6천만원을 더 지출합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로 수입이 생기지만 여전히 적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30여년간 3억3천여만원의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하지만, 평균 기대수명인 81세까지 살아가는데는 모자랍니다. 평균데이터에 기반한 자료라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적자인생이네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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