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그리스를 2대 0으로 격파하면서 브라질 월드컵 16강을 위한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리에 마쳤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군사개입을 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한껏 고조된 한주였습니다. 금주에도 재미있는 인포그래픽들이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14년 10번째 인포그래픽입니다.



조선시대 배경 영화와 드라마 타임라인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범죄스릴러물과 사극은 챙겨봅니다. 대장금은 54부작 전편을 6번이나 보기도 했죠. 그런데, '대장금이 어느 왕때였지?'라고 누가 묻는다면 정확히 대답하기가 어려웠을겁니다. 슬로우뉴스의 강임성이란 필자가 조선시대 배경의 영화와 드라마의 타임라인을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2000년 이후에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를 시간대와 왕을 중심으로 작성한 것인데요. 잘 만들어진 인포그래픽입니다.

주식 투자자 31% 서울 거주…남성이 여성 보다 많아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눈여겨 보고 있는 주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제일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입니다. 매입가격을 설정해 두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2013년 12월 결산회사 주식투자자 현황분석을 보면 개인 주주가 475만명입니다. 국민의 10%가 주주인 셈입니다. 1000종목 이상 가진 개인주주도 18명이나 됩니다. 전업투자자라고 해도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치킨집 얼마나 많은가 보니…‘치킨 지옥’ 대한민국

 

한국 외식산업연구원에서 20~69세 1500명을 대상으로 외식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배달해 먹는 음식은? 그렇습니다. '치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치킨집은 얼마나 있을까요? 반경 170m마다 하나씩 있다고 하는 치킨집, 한겨레에서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짜 스마트폰의 이면, 궁금하십니까?

 

3.1절 전날 '301대란'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 보조금 경쟁 대란의 줄임말입니다. 2013년초 이후 국내 통신시장의 점유율은 SK가 50%, KT가 30%, LG가 20%로 거의 고착되어 가는 실정입니다. 1%의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인데요. 이 1%때문에 보조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휴대폰 보조금은 이동통신사의 마케팅비용으로 충당됩니다. 그 비용이 3사 합계 8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으로 경쟁해야 할 업체가 지나친 보조금 경쟁으로 과다한 비용을 지출한다는 것은 결국 그 화살이 소비자에게 돌아오게 되는게 아닐까요? [사진: 휴대폰 가격표시제 홍보영상]

한국 축구 유니폼 변천사

 

브라질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의 대표팀 유니폼은 붉은 악마의 상징인 강렬한 붉은 색 상의와 짙은 파란색 하의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음과 양의 조화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입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 유니폼 변천사를 비주얼다이브에서 정리했습니다.

[사진 : 나이키 스토어]

홍명보호가 풀어야 할 3가지 숙제

 

지난 6일 새벽 그리스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사상 첫 원정 16강에 파란불을 켰다는 평가입니다. 우리가 속한 H조는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등 피파랭킹 30위내의 세 나라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홍명보호가 사상 첫 원정 16강을 위해 풀어야할 숙제와 경기일정, 그리고 상대국에 대한 주요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된 인포그래픽입니다.

걸그룹 노출과 선정성 논란, 살 길은 섹시뿐?

 

걸그룹의 섹시컨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듯합니다. 지난 2월 걸그룹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라는 곡을 선보이며 섹시컨셉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과한 의상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그 결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관련 기사와 포스팅이 넘쳐나기는 했지만 노래로 승부해야 할 가수가 가야할 올바른 길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위키트리에서 걸그룹의 섹시컨셉과 아닌 것의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갤럭시·아이폰, 기기는 달라도 사용자의 문화취향은 비슷

 

아이폰4가 처음 나왔을 때 대기번호를 받아 일주일을 기다려 구입한 것을 3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어플은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전화, 포털사이트와 카페 등이 늘 접속하는 어플의 전부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김승인 교수는 갤럭시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20~59세 남녀701명을 대상으로 삶의 방식을 조사해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 비교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기기 사용자 간의 문화취향은 크게 다르지 않게 나온 것입니다. 다만, 아이폰사용자는 스마트폰 선택시 사용성을 가장 중시하고, 갤럭시 사용자는 가격을 가장 중시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비주얼 다이브에서 공개한 인포그래픽으로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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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전당포

    잘 보고 가요~ 오늘 비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우산 챙겨가시길^^

    2014.03.13 0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