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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Daily Life

윈도우7과 타블렛(와콤 인튜어스 CTH-680) 도착!

회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보너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중 10%는 떼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하네요. 나하고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그래도 좋은 일에 쓰이는 거니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수입은 어떻게 없어질지 모르니, 그동안 사고 싶었으나 미루고 있었던 것을 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검색해서 주문하고 오늘 퇴근하니 집에 택배가 도착했네요.


윈도우7과 타블렛(와콤 인튜어스 CTH-680), 그리고 타블렛에 사은품으로 온 8GB 메모리 스틱


나의 지르기 리스트!

1. 캐논 100D

현재 캐논 파워샷 G12를 사용 중입니다. 요놈도 사진이 멋지게 나오긴 하는데 100D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DSLR'이라는 카피에 끌려 지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렌즈포함 80만원대) 하지만 이미 G12를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르기 리스트에서는 삭제.

2. 와콤 인튜어스 CTH-680 타블렛

타블렛을 꼭 한 번 써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크게 생각은 하지 않고 내 로지텍 G1마우스랑 함께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놈을 보고 멋지다 생각하고 구입기 검색을 좀 했습니다. 바로 구매버튼을 눌러버렸죠.(23만원 대)

3. 윈도우7 얼티메이트K

Windows 95 시절부터 정품 OS라곤 써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둠의 경로를 주로 이용했죠. 그런데, 내년 4월 윈도우 XP 지원 중단에 따라 정품을 한 번 써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금방 구입버튼을 눌러버린 타블렛이 XP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라는 계시다. 사자!'라며 구매했습니다.(35만원대)

4. Edward Tufte Visualization 관련 서적 4권 일괄구입

꼭 보고 싶은 책이나 번역서가 없어 아쉬웠던 책 중의 하나입니다. 원서로 읽어야 하는 어려움과 가격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망설였습니다. 일단 지금 두 개를 질렀으니 요건 좀 있다 사자며 보류중입니다.(20만원대)


먼저 윈도우 7의 구성품


32비트와 64비트 설치용 CD 2장, 라이센스 계약서, 설명서, 제품키



와콤 인튜어스 CTH-680 타블렛의 구성품


타블렛, 연결잭, 드라이버 CD, 펜 등




타블렛은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이제 잠시 OS랑 타블렛 설치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완료되면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주말이 즐거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