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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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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어떻게 할 것인가? - (2) 배경지식 쌓기 문제를 정의한 다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문제와 관련한 배경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관련된 자료를 최대한 모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의 대부분은 이미 해결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있는 정보를 활용해야 합니다.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의 원천을 찾아야 합니다. 사진 :Hash Milhan 키워드 검색을 통한 얼개 그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웹에 있는 정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우선 구글과 네이버 검색엔진을 통해 키워드로 관련 정보를 찾아봅니다. 키워드를 검색 할 때 중요한 점은 찾고자 하는 키워드 뿐만 아니라 유사한 키워드까지 검색해 보는 것, 그리고 키워드를 포함하는 상위 키워드를 검색해 보는 것입니다. 분석과 관련한 검색을 한다고 하면, ..
분석, 어떻게 할 것인가? - (1) 문제 정의하기 매월 결산을 완료하면 이런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재료비가 왜 이렇게 높게 나와?", "고정비 10% 줄일려면 어떻게 할거야?" .... 그렇습니다. 사실 분석이란 어쩌면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어떻게'라는 답을 구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분석을 이렇게 정의 하겠습니다. 분석 :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분석 정보이용자에게 우리가 의도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일련의 활동 그리고 이 분석 프로세스를 문제 정의하기, 배경지식 쌓기, 가설 설정하기, 추상화하기, 자료 수집하기, 자료 분석하기, 보고하기의 7단계로 나누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인 문제 정의하기입니다. 발생형, 탐색형, 설정형 문제 분석을 잘하기 위한 첫 단추가 바로 문..
북마크 해두면 유용한 인포그래픽 사이트들 일반적으로 흑백보다 컬러가 들어간 것이, 손으로 쓴 것 보다 인쇄된 것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정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나온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에 따르면, 2011년 인류가 쏟아낸 데이터의 양은 무려 1조 9,000억 기가바이트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2020년이면 35조 기가바이트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데이터의 무한질주 시대' 입니다. 이런 정보를 활자 매체로 소화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정보를 시각화하는 것은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그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가 인포그래픽 입니다. 저 역시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고 분석..
머리와 손으로 시작하기 Photo by LAGtheNoggin 무언가 끄적대기를 좋아합니다. 책상 위에는 항상 만년필과 리갈패드가 놓여있습니다. 가방에도 필기도구와 노트가 들어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 할 때 항상 빈페이지에 생각을 그려보곤 합니다. 손으로 시작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해결해야 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가르 레이놀즈는 그의 책 '프레젠테이션 젠'에서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 핵심이 왜 중요한가". 그렇지만 우리는 핵심보다는 도구의 사용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표를 해야 한다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