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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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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임원들은 왜 그렇게 돈을 많이 받을까? 최근에 읽은 두 개의 칼럼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아일보 소비자경제부 김용석 차장의 '사장님 월급, 얼마면 됩니까'와 에세이스트라는 필명으로 김준이라는 회사원이 조선비즈에 기고한 '엑셀의 '엑'字도 모르는 J과장… 후배가 만든 보고서로 부장 총애 독차지'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제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임원은 연봉을 공개해야 합니다.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이 끝나는 3월 말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등기임원의 인원수와 총보수액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등기임원 연봉은 일반직원에 비해서 얼마나 많을까? 100대 기업 등기임원, 직원에 비해 평균 17.5배 많아 한국경제매거진에서 공개한 '201..
사물인터넷이 미래를 지배하게 될까? 읽기 전에 추천 한 번! 블로거에겐 큰 힘입니다 전세계 3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세계최대의 가전전시회 CES 2014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CES 2014의 화두 중의 하나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인데요. 과연 사물 인터넷이 미래를 지배하게 될까요? 상상의 나래를 한 번 펼쳐보도록 하죠.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내 몸속의 센서를 통해 집안의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TV가 내가 즐겨보는 채널을 찾아서 보여주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동안 따뜻한 밥이 지어져 있습니다. 출장을 가면 집안의 전자기기들이 통신을 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변하고, TV에 달려있는 카메라는 집안을 감시하고 칩입자가 발생하면 스스로 신고를 하고 나에게 알려줍니다. 이런 일들을 사물..